럼피스킨병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까? 증상과 원인 알아보자.LSD

현재, 럼피스킨병(LSD)이라는 소의 해외 신종 피부병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럼피스킨병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대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FAO와 EUFMD가 주관한 럼피스킨병 사전 대응 교육에서 강조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 사육 농가와 관련 분야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럼피스킨병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까?

1. 럼피스킨병의 정의

럼피스킨병은 주로 폭스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에서 발생하는 신종 피부병으로, 특히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소의 피부와 점막 상피세포를 공격하여 증식하며, 소와 물소에만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발생 시 경제적인 손실이 막대하므로 국제적으로 소 및 소 유래 축산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대응책: 소독제를 사용한 꼼꼼한 청소·세척이 필요하며, 환경 저항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 럼피스킨병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까?

럼피스킨병은 럼피(혹덩어리)+스킨(피부)의 합성어로, 소와 물소에게 피부병과 출혈을 동반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럼피스킨병은 비인수공통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감염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의 식욕부진과 쇠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므로 우유생산량이 급감하게되고, 불임과 유산을 하거나 생산성의 문제 야기로 개체 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사람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소를 키우는 농가에는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럼피스킨 감염된 소 먹으면 어떻게 될까?

결과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섭취하게 된다면 복통,설사,메스꺼움 정도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식품 유통망으로 유입이 되지 않으므로 걱정 안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3. 세계적인 럼피스킨병 확산 현황

럼피스킨병은 처음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이후 중동, 유럽,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 러시아,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긴밀한 협조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대응책: 긴밀한 국제 공조와 정보 교류가 중요하며, 활동 가능한 아열대성 기후에서의 곤충 활동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4. 경북에서 최초 럼프스킨 질병 확인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의 럼피스킨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현지 대응 및 예방책이 필수적입니다. FAO와 OIE에서는 긴급 사전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주의 깊은 대응이 요구됩니다.

최근 경북 김천시 농소면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감염 사례에 대한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해당 농가에서 기르던 암소가 럼피스킨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정확하고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감염 사례 및 확인 과정

지난 13일, 해당 농장의 한우에서 회음부 결절이 발견되어 경북동물위생시험소서부지소에서 시료를 채취하였고, 간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천시는 이에 대한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14일, 럼피스킨병 감염이 확정되었습니다.

 

예방 접종 및 현황

이 농장은 지난 11월 7일에 LSD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총 28두의 한우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양성 판정을 받은 한우를 살처분하고, 농장 내 다른 소들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응 및 예방 대책

현재,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및 주변 지역에 대한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을 강화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가와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사람 및 차량의 농장 출입이 차단되어 소독이 진행 중입니다.

 

주변 농가와의 협력

경북도내 최초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가 반경 10㎞ 이내에는 375농가에서 1만9천251두의 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들 농가는 지난 11월 1일부터 8일 사이에 전체 사육 소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마치며

럼피스킨병 사람에게 직접적인 감염은 없지만, 럼프스킨병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요한 축산 질병입니다. 국내 축산업의 안전을 위해선 현지 대응, 국제 공조, 그리고 효과적인 예방책 수립이 필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주시하고, 효과적인 방역 조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상황을 더 자세히 알려면 농림축산식품부-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소해면상뇌증 (mafra.go.kr)링크에서 확인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Leave a Comment